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11)
나와 날아올랐던 새들 (479)
수리부엉이 (18)
탐조지&환경 (0)
취재 (10)
탐조봉사활동 (2)
환경부 멸종위기종 2008 (1)
조류 119 (0)
나의 일상 (0)
드라마 (0)
음식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
  • Today
  • Yesterday

홍여새 입니다. 어제 보고왔습니다.

93마리까지 보인다고 했는데, 이틀만에 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10마리 정도가 보였습니다.

측백나무열매를 먹으러 내려온 홍여새...





포플러나무의 어린 순도 잘 먹습니다.

'나와 날아올랐던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비 구입했습니다^_^  (4) 2007.03.19
쇠황조롱이  (7) 2007.03.18
캐나다두루미  (12) 2007.03.18
노랑부리저어새  (6) 2007.03.11
혹부리오리  (2) 2007.03.11
and

Tag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