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새 입니다. 어제 보고왔습니다.
93마리까지 보인다고 했는데, 이틀만에 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10마리 정도가 보였습니다.
측백나무열매를 먹으러 내려온 홍여새...
포플러나무의 어린 순도 잘 먹습니다.
'나와 날아올랐던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비 구입했습니다^_^ (4) | 2007.03.19 |
---|---|
쇠황조롱이 (7) | 2007.03.18 |
캐나다두루미 (12) | 2007.03.18 |
노랑부리저어새 (6) | 2007.03.11 |
혹부리오리 (2) | 200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