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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함께간 이기섭박사님이 촬영하신 사진들입니다.^^

왼쪽부터 코헤이상, 일본에서 멸종된거로 추정된 오키나와 뜸부기를 발견하신 분(성함을 잊어버렸어요ㅠㅠ), 저, 재현언니, 유승화선생님, 시게상, 나오코상.


시모세쭈리에서..( 발에 핫팩도 소용없는 날씨.. 하루종일 저곳에서 카운팅을 ㅠㅠ) 하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일본에서의 추억^^ 집에 돌아와서 아무리 팩을 해도 회복되지않는 피부 ㅠㅠ

시모세쭈리에서 체킹하는 다미^^


한국팀! 이기섭박사님이 촬영해주신거라 박사님이 빠지셨어요 ㅠㅠ


이기섭박사님^^


키나시베쭈 근처 바다.

스키를 타고 간 바다! 잊지못할 추억 ㅠㅠ

영차 영차 무거운 스키를 들고^^

>_< 글 쓰는 내내 일본에서 있었던 생각에 휴~~ㅠㅠ 또 가고 싶다..

일본 홋카이도신문에 실렸어요!

모모세포인트에서 센서스하는 모습~

마치모토 박사님의 Lecture를 듣는 모습

쿠시로공항에서...이기섭박사님, 유승화선생님, 김재현언니


발표모습



Prezentation 후 기념사진!

러시아, 한국, 일본의 참가자들

왼쪽부터 코헤이상, 세르게이, 저, 보바, 타타, 재현언니, 유승화선생님, 나오꼬상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기섭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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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life center에서 만난 fish owl.

야생으로 보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어요.

근데 저는 수리부엉이가 훨씬 좋아요.

fish owl은 너무 뚱뚱해요ㅠㅠ



Center에 있는 Fish owl 인공둥지상자

제가 들어가도 될 정도로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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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에서는 오후 2시가 되면 두루미들에게 물고기를 줘요.

그런데 흰꼬리수리들이 마구마구 몰려들었어요.

누구를 위한 먹이인지... ^^;;; 흰꼬리수리와 두루미가 싸우는 모습도 보았어요!








쿠시로 동물원에서 촬영한 흰꼬리수리, 참수리

홋카이도에서는 흰꼬리수리와 참수리, 솔개를 아주 쉽게 만날수 있어요>_<

제가 좋아했던 새는 참수리!! 그것도 성조!!

일본어로 오오와시를 참수리라고 하는데 참수리의 매력에 쏙 빠져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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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4~2/2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로 두루미캠프를 다녀왔어요.

아칸 Feeding station에서 촬영한 두루미.

오전에는 옥수수를 오후에는 물고기를 먹이로 주는데요, 이곳에서 두루미들의 개체수를 카운팅했어요. 5분마다....>_<


유조~ 병아리처럼 삐약 삐약 소리를 내요. 새끼 소리는 처음들었는데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이곳역시 아칸 Feeding station 이구요. 300여마리까지 카운트했어요.


여기도 아칸. 두루미와 큰고니와 함께 있는 모습은 처음 봐요.

얼마전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큰고니가 있어서Feeding station에는 큰고니의 출입을 막고 있어요. 큰고니들도 옥수수를 먹으로 오지만 총을 쏴서 큰고니들을 쫓아내더라구요 ㅠㅠ 불쌍했어요. 이곳은 Feeding station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는 휴식처랍니다.



Feeding station으로 날아들어오는 두루미! 날개깃을 보니 아성조 같아요.


늦은 오후가 되자 큰고니들이 Feeding station을 점령했어요. 배고팠지? 많이 먹으렴~


대부분의 두루미사진은 아칸에서 촬영했어요. 밴딩한 두루미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사슴! 오후 6시가 넘자 사슴들이 출몰했어요. 저기엔 없지만 뿔이 엄청 큰 수컷 사슴을 보고 두루미들이 도망갔답니다.

첫날 일본에 도착하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맛이 독특해서 소스 맛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음식이 바로 사슴고기라고....OTL 어쩐지 맛이 이상하더라 ㅜㅜ 나중엔 사슴보면 사슴고기 먹은 생각밖에 안났어요ㅠㅠㅋㅋ


쯔루이지역. 쯔루이는 일본말로 두루미..

저곳도 Feeding station, 먹이도 역시 옥수수
잠자리도 바로 옆이라 두루미들이 좋아할거 같은 장소였어요. 아주머니의 인심도 푸근하셔서 저희에게 과자와 녹차도 대접해주셨답니다.

붉은여우! 우리나라에서는 멸종한 종이죠. 일본에서는 가끔 볼 수 있어요.

" 여우같은 사람을 왜 여우라고 하는지 알겠다..."


여기는 시모세쭈리 Feeding station. 이곳에서는 밴딩한 두루미의 개체수를 파악하는 일을 했어요. 역시 5분마다....

밴드 번호를 읽고 5분마다 체킹.. 재미있었어요.



19P 모델. 수컷 성조인데 저 정도로 가까이 와줘요.

나중엔 함께 셀카를 찍으려고 했으나, 도망가버렸어요. ㅠㅠ



두루미를 30년 연구하신 모모세박사님의 모모세포인트랍니다.

Roosting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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